광주 북구,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에 따르면 2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종합훈련으로 국가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자 실시된다. 북구는 지난 10월 30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13개 협업부서, 40여개 유관기관, 4개 주민체험단 등 민・관・군 총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테러 ▲화재 ▲